현재는 HTML을 통해서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대부분의 목적이겠지만,

옛날에는 이를 통하여 문서의 서버저장의 효율성이라던지 모두가 같이 열람할 수 있고, 하이퍼링크를 통하여 문서를 이리저리 건너뛰어 가면서 읽는 것

등이 더 중요했겠지요.

지금이야 인터넷 속도가 워낙 발달하여서 사진이고 동영상이고 웹 페이지에 담아도 무리가 없지만요~

<h1> <h2> <h3> <h4> <h5> <h6> - 제목 태그

문서에서 어떤 글의 제목등을 표시할 때 사용합니다.

이런식으로 작성하면되며, 티스토리 블로그 특성상 HTML태그와 CSS 등의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하단에 적용한 예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다만, 스타일의 적용에 따라 조금 이상하게 보이거나 기본 설정과 다를 수는 있습니다.)

h1태그로 작성한 제목

h2태그로 작성한 제목

이 태그는 자동으로 줄 바꿈이 되며 글씨 또한 진하게가 적용이 되며, 위 아래 줄간격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있습니다.

(원래 그냥 일정하게 작아 집니다. h3 경우 현재 블로그 스타일에 의해서 다르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p></p> - 본문 태그

본문 태그는 글의 본문을 담을 때. 사용하는 태그 입니다.

이 태그의 시작과 끝은 자동으로 줄바꿈이 입력이 되며, 이 태그의 위쪽과 아래쪽에 약간의 간격이 띄워집니다.

굳이 예시는 필요 없을 정도로 그냥 그런 태그니까 사용만 해보시면 됩니다.

<br /> - 줄 바꿈 태그

이 태그는 중간에 줄을 바꾸는 태그 입니다. 여는 태그와 닫는 태그가 하나로 되어있는 형태로 되어 있으며, 이를 권장합니다.

물론 그냥 <br>만 쓰거나 <br></br> 이라고만 해도 척척 알아듣고 알아서 줄을 바꿔 줍니다.

<hr /> - 중간선? 문단 구분? 태그

이걸 뭐라고 정확히 칭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구분을 지을 때 주로 사용하는 선 입니다.

지금 이 포스트에도 각각 태그들을 소개하고나서 다음 태그를 소개 할 선을 길게 쳐서 구분해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스타일로도 가능하지만, 더욱 간편하게 <hr /> 태그를 입력하여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